중기형 4호는 만기 2년 3개월, 총 발행 규모 1200억원으로, 앞서 완판된 중기형 3호와 같은 구조로 설계됐다.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은 연 4.5%이며, 보수 차감 후 이 기준수익률을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 40%의 성과보수율이 적용된다.
NH투자증권이 앞서 선보인 중기형 1~3호는 모두 모집 기간 내 완판됐으며, 최근 처음 출시한 단기형 1호 역시 완판을 기록했다. 회사는 시중금리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성과보수 기준수익률을 연 4.5%로 상향한 만큼, 안정성과 수익성을 함께 추구하는 투자자들의 수요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MA는 증권사가 원금 지급을 약정하고, 고객 투자금을 인수금융·기업대출·회사채 등 기업금융(IB) 자산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NH투자증권은 자사의 IB 역량과 신용도를 바탕으로 우량 중장기 기업 자금조달 시장에 참여해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배광수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올해 IMA 상품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시장금리를 반영하는 동시에 당사의 차별화된 자산 소싱 역량을 집약해 4호 상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장 상황에 맞는 경쟁력 있는 금리와 우량 기업금융 자산을 연계한 IMA 상품을 꾸준히 공급해 고객의 든든한 자산 증식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N2 IMA1 중기형 4호’는 선착순으로 배정되며, 한도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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