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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닥터엘시아 ‘345 리페어 크림’, 셀리맥스 ‘더 비타 에이 레티놀 샷’, 바이오던스 ‘바이오 콜라겐 리얼 딥 마스크’ 등 기능성 K뷰티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전했다.
영국에서는 런던 외 지역 공략도 확대하고 있다. 실리콘투는 지난해 맨체스터에 이어 지난 4월 버밍엄 쇼핑센터에 신규 매장을 열었다. 조선미녀 선크림과 메디큐브 ‘제로 모공 패드’ 등 스테디셀러 제품 중심으로 현지 고객층 확보에 나서고 있다.
실리콘투는 오는 6월 런던 배터시 파워스테이션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리즈·뉴캐슬 등 영국 내 신규 매장 5곳을 추가 출점할 계획이다.
회사는 자체 플랫폼 ‘스타일코리안’ 데이터를 기반으로 국가별 수요에 맞춘 브랜드 구성을 강화하고 있다. 메디큐브, 아누아, 코스알엑스 등 주요 K뷰티 브랜드와 함께 다양한 인디 브랜드도 함께 운영 중이다.
실리콘투 관계자는 “밀라노 매장 반응은 K뷰티가 서유럽 시장에서도 강한 경쟁력을 갖췄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유럽 핵심 거점을 지속 확대해 글로벌 시장 점유율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