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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 당국은 “이상한 냄새가 많이 난다”는 인근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냄새가 새어 나오는 세대 현관문을 강제 개방한 뒤 이들을 발견했다.
해당 세대 현관문에는 법원 등기 수령 안내문이 여러 장 붙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현장에서는 유서 형식의 짧은 메모가 발견됐으며, 별다른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는데, 숨진 지 시일이 지나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상담 전화 ☎109 또는 자살예방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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