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연휴 기간 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27일로 24만7018명이 공항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발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24일(13만1999명)이고 도착여객이 가장 많은 날은 27일(13만9695명)로 전망됐다.
공사는 이같은 여객 증가에 대비해 △출국장 조기 개장 △스마트 서비스 확대 △현장 혼잡 관리 △여객 편의와 접근교통 대책 시행 △항공기 운항안전 강화 등 공항 전 분야에 걸쳐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공사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장기주차장과 터미널 간 셔틀버스를 추가 운행해 첨두시간대 배차간격을 2분으로 단축하고 혼잡이 심할 경우 콜밴·대형택시 등 무료 특송수단을 최대 10대 투입한다.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는 공항철도는 26~27일 막차 운행구간을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서울역까지 연장 운행한다.
공사는 공항버스 운영사, 택시·콜밴 운송조합과 연휴 기간 여객 증가 시 공항버스 예비차량을 투입하고 택시 운행 차량을 확대하기로 협의했다. 주차장 혼잡에 대비해서는 2터미널 인근 제2합동청사와 임시주차장을 활용해 주차공간 1767면을 추가로 확보했다.
공사는 출국장 혼잡 방지를 위해 법무부와 협조해 출국수요가 많은 주요 출국장을 평시 대비 30분 조기 개장한다. 또 추석 연휴에 맞춰 신규 보안검색요원 25명을 배치하고 출발여객이 가장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24일 최첨단 CT 엑스레이(X-ray) 장비를 최대 45대(1터미널 19대, 2터미널 26대) 가동한다.
심야, 새벽 시간대 여객편의 제고를 위해 면세점·식음매장·라운지·환전소 등 96개 매장은 24시간 운영하고 주요 매장 34개소는 조기 개장 또는 연장 영업을 통해 운영시간을 늘린다.
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혼잡을 예상해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하면 혼잡이 가중될 수 있다”며 “항공기 출발 3시간 전에만 도착해도 충분하다. 편리한 공항이용을 위해 대중교통과 스마트 서비스를 이용할 것으로 당부한다”고 말했다.

![[단독]“당첨됐는데 떨어졌습니다”…청약 당첨자 7%는 ‘부적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372t.jpg)
![터미네이터와 싸워보니… 발차기 한 번에 나뒹군 男 [중국나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113t.jpg)
![[단독]"짬뽕 먹으러 갈래?"…서대문 유괴 미수범, 아이에게 건넨 말](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2201207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