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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실 리모델링도 패키지로" 대림 바스&키친, 시공·공간 효율 높인 ‘컴피크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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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름 기자I 2026.05.14 09:26:06

제한된 공간, 효율적 활용 설계
실용성·심미성 균형 있게 반영

[이데일리 김아름 기자] 최근 인테리어 시장 전반에서 복잡한 시공 과정을 줄이고 한 번에 완성할 수 있는 패키지형 상품에 대한 선호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홈 인테리어 브랜드 대림 바스&키친이 시공 편의와 공간 효율을 높인 욕실 리모델링 패키지 ‘컴피크림(Comfy Cream)’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1~2인 가구 증가로 소형 주거 형태가 확산되면서 제한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는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추세에서 변화하는 욕실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컴피크림은 복잡한 비교 없이 의사결정을 단순화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패키지 형태로 제공해 누구나 완성도 높은 욕실을 구현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구성과 가격대를 중가형으로 설정해 소비자의 선택 부담을 낮췄다.

컴피크림은 제한된 공간에서도 효율적인 활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양변기부터 세면기, 수전, 수납장, 타일 등 욕실 전반을 아우른다. 소형 욕실장을 중심으로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한편, 컴팩트한 가구와 상부조명거울장을 적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개방감을 높였다. 포인트 가구를 통해 수납 기능과 디자인 요소를 동시에 강화하면서 실용성과 심미성을 균형 있게 반영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우드와 크림 컬러의 조화를 바탕으로 따뜻하고 안정감 있는 분위기를 구현했다. 자연에서 영감을 받은 색감과 소재를 적용해 시각적인 편안함을 강조했다. 거친 질감의 아이보리 톤 석재 타일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질감도 살렸다. 가구와 조명을 결합한 상부조명거울장은 수납장과 간접조명의 역할을 동시에 수행하며, 자칫 차갑게 느껴질 수 있는 욕실 공간에 아늑한 분위기를 더한다.

여수빈 대림 바스&키친 홈디자인팀 디자이너는 “최근 시공 편의성은 물론, 소형 주거 확산에 따른 공간 효율성까지 중시하는 시장의 수요가 늘어나면서 신제품 컴피크림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를 적극 반영해 실용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모두 충족하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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