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바른, 작년 매출액 1076억원 집계…2년 연속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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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I 2026.01.08 13:51:46

2023년 1058억원 성해 첫 1000억원 고지 넘겨
"중장기적 발전 향한 업그레이드 원년 될 것"

[이데일리 이지은 기자]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이동훈·이영희·김도형)이 지난해 매출액 1000억원을 넘긴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법무법인 바른 CI. (사진=바른 제공)
8일 법조계에 따르면 바른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1064억원) 대비 12억원이 증가한 1076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2023년 1058억원을 올리며 처음 1000억원 고지를 넘어선 뒤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인 있는 것이다.

법조계에서는 바른의 실적이 단기적인 성과를 넘어 중장기적인 성장 흐름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동훈 대표변호사는 “2025년은 외형적 지표의 선방과 더불어 조직의 내실을 다지는 데에도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룬 한 해”2026년은 지난 2년 간의 안정적인 실적을 토대로 새로운 도약과 중장기적 발전을 향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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