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다음은 16일자 이데일리 신문 주요 기사다.
△1면
-차가운 시선, 못미더운 복지…설 땅 없는 노인들
-4인가구 전기·가스료 월 7451원 더 낸다
△종합
-하반기 투자 나침반…부동산·주식 ‘찐고수’ 납시오
-“후쿠시마 방사능 사망자 無 방류에 대한 공포 과도해”
△연중기획-대한민국 나이듦
-2030이 봐도 힘겨운 노년의 삶…불안한 청춘들 재테크 매달려
-“귀닫고 자기 삶만 옳다는 노인 멋 없어 손주뻘도 존중하는 어른으로 늙고파”
△종합
-전기요금 결국 ‘찔끔 인상’…한전 연말 누적적자 50조 육박할 판
-기준금리보다 낮아진 코픽스…주담대 수요 더 늘 듯
△채권에 빠진 개미
-금리 인상 ‘끝물’…늦기 전에 ‘꿀물’ 채권으로
-금리 하락기 추가 수익…‘장기국채’ 주목하라
△튀르키예·태국 ‘정권교체’ 기로
-에르도안 ‘30년 종신집권’ 일단 제동…‘친러노선 끝나나’ 서방 촉각
-‘하버드 나온 40대’, 태국 ‘제1당’ 바꿨다…군정 종식은 미지수
△정치
-‘코인 논란’ 김남국 탈당 후폭풍…다시 수면위로 떠오른 ‘이재명 퇴진론’
-“‘워싱턴 선언’은 차선 중 최선책…확장억제 실효성에 집중해야”
△경제
-다시 고개든 강달러…환율 1350원 뚫리나 ‘불안 엄습’
-경기불황·중대재해법 시행…1분기 산재사망 감소
△금융
-은행들 예금금리 내리는데…곳간 빈 저축은행, 줄줄이 인상
-과태료 어쩌나…손보협회 ‘불법광고’ 실태점검 매듭
△제14회 이데일리 전략포럼
-“정년 연장으로 일할 인구 늘리고 고령 친화적 작업장 만들어야”
-“출산율 끌어올린 독일 사례 집중연구…인구정책 뒷받침할 것”
△산업
-수소 1회 충전에 635㎞ 주행, 급정거에도 잠 솔솔…통근버스로 제격
-양극재 리튬·니켈 이어…음극재 동박 대전
-국내보다 해외서 더 잘 먹힌 K라면…1분기 실적도 호조
△제약·바이오
-“35년 한우물 연구…혁신신약 개발 기틀 다졌죠”
-‘조제 자동화 1위’ JVM, 2년 연속 사상 최대 실적 전망
△증권
-배터리 물러난 증시 왕좌…반도체·자동차가 노린다
-화장품주 ‘서구형 미녀’가 뜬다…실적 순풍에 주가도 순항
-“IPO 비수기 뚫는다”…공모주들 몸값 낮춰 흥행 성공
△부동산
-국평 분양가 10억대 시대…MZ세대, 더 멀어지는 내 집 마련 꿈
-“집보다 아늑하게”…오피스 인테리어시장 급성장
△문화
-‘미지의 왕국’ 밝혀낼 고분군 세계가 인정한 가야의 가치
-객석에 뛰어든 광대…동심의 세계 속으로
△스포츠
-“임성재 역전승 보고…나도 할 수 있다 생각했죠”
-1타차 준우승…김시우 “좋은 기분으로 메이저 준비할 것”
△피플
-“창업 아이템 물으면 죄다 챗GPT…창의적 발상 필요”
-이영 장관 “비대면 의료 빨리 시행해야”
△오피니언
-김남국 탈당쇼가 불편한 이유
-‘협치’ 사라진 부동산 민생법안
△전국
-경기 공무원도 모르는 ‘김동연의 협동조합’…전세 피해자만 혼선
-제2경인선 원안 추진 무산 대안노선 연계안 성공할까
△사회
-조규홍 “간호법은 의료체계 근간 흔들어…파업시 법 따라 조치”
-전남·부산·경북·충남대에 반도체 연구소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