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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품에는 복합 다이어프램을 적용한 40mm 다이내믹 드라이버가 탑재됐다. ‘트루 어댑티브 노이즈 캔슬링 2.0’ 기술을 적용해 실시간으로 주변 소음을 분석하고 환경에 맞춰 소음을 차단한다. 이전 세대보다 프로세싱 성능도 향상해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끌어올렸다는 설명이다.
통화 품질에도 AI 기술을 적용했다. AI 학습 기반 노이즈 캔슬링 알고리즘과 2개의 빔포밍 마이크를 결합해 통화 중 주변 소음을 억제하고 사용자의 음성을 보다 선명하게 전달한다. JBL의 공간 음향 기술도 지원해 영화 등 콘텐츠를 감상할 때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한다.
개인 맞춤형 청취 기능도 강화했다. 청취자의 선호도에 맞춰 사운드를 최적화하는 ‘퍼소니파이 3.0’을 지원하며 사용자 맞춤형 버튼과 터치 컨트롤 기능도 적용했다. 호환 기기에서는 LDAC 코덱을 통한 고해상도 무선 오디오를 지원한다.
디자인은 이전보다 슬림하고 가볍게 다듬었다. 폴더블 구조에 메탈 힌지와 소프트 터치 소재의 이어 쿠션·헤드밴드를 적용해 휴대성과 착용감을 높였다.
배터리는 두 제품 모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최대 80시간, 사용할 경우 최대 50시간 이용할 수 있다. 5분 고속 충전으로 최대 4시간 추가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은 블랙·화이트·오렌지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출고가는 Live 780NC가 25만9000원, Live 680NC가 20만9000원이다. 삼성닷컴과 주요 온라인몰에서 판매한다.
그레이스 고 하만 인터내셔널 아시아태평양 컨슈머 오디오 총괄은 “새로운 JBL Live 시리즈는 세련된 디자인과 뛰어난 음향 기술을 조화롭게 결합한 제품”이라며 “AI 학습 기반 노이즈 캔슬링과 고해상도 오디오를 통해 출퇴근길은 물론 재택근무 환경에서도 더욱 몰입감 있는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