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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8호선 장자호수공원역 주변 스마트버스정류장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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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I 2025.09.17 14:17:55

자동문·냉난방·버스정보안내전광판·CCTV·비상벨 등 갖춰

[구리=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구리시가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확대 설치해 시민들의 버스 이용 편의를 증진한다.

경기 구리시는 1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하철 8호선(별내선)과 버스 간 환승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장자호수공원역 주변 버스정류장 2곳에 복합 기능 쉼터를 설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사진=구리시 제공)
앞서 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버스정류장 친환경 쉼터 설치 및 확대’를 경기도 공모사업과 연계해 지난해 12월까지 총 24개소를 설치했다.

이로써 이번에 개소한 2곳을 포함, 시는 현재 26개소의 스마트 버스정류장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버스정류장은 자동문과 냉·난방 시스템, 버스정보 안내전광판, CCTV, 비상벨 등 필수 기능을 갖췄다.

시는 스마트 버스정류장 설치 시 보도 폭 4m 이상, 승차 인원, 주변 장애물 현황, 승하차 공간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하고 있다.

백경현 시장은 “환승 편의 증진과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복합 기능 쉼터 설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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