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연천군, 푸르내마을에서 외국인 초청 '국제 팸 투어' 진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훈 기자I 2018.09.12 15:27:47
국제 팸 투어에 참석한 외국인들(사진=연천군)
[이데일리 정재훈 기자]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이 농촌을 직접 경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기 연천군은 지난 11일부터 이틀 간 청산면 푸르내 마을에서 외국인에게 청산면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적, 관광지 등을 소개하면서 한국의 농촌을 경험할 수 있도록 농촌체험마을과 연계해 ‘국제 팸투어’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국제 팸 투어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와 한국MICE협회가 공동주관한 ‘2018 한국농촌관광자원 국제포럼’과 연계해 진행됐다.

군은 포럼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에게 청산면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우리나라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중국인 16명과 미국인 2명, 일본인 2명 등 총 20명이 참석했으며 △인삼고추장 만들기 △오이보석바·콜라겐미스트 체험 △청산면 명소탐방 등을 통해 현대와 전통을 아우르는 한국농촌을 직접 경험했다.

박화봉 청산면장은 “국제 팸 투어가 농촌 체험마을의 저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주민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푸르내 마을 뿐만 아니라 청산면과 연천군이 한국을 넘어 세계에 홍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