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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장거리 투어 가능한 스쿠터 ‘올 뉴 포르자’ 국내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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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용익 기자I 2018.07.03 17:14:20
[이데일리 피용익 기자] 혼다 코리아는 최첨단 사양으로 장거리 투어와 역동적인 주행까지 가능한 어드밴스드 다이내믹 스쿠터 ‘2018 올 뉴 포르자’를 새롭게 선보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혼다 포르자는 지난 2000년 최초 출시된 이후 다양한 변화를 거듭하며 디자인, 퍼포먼스, 편리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프리미엄 중형 스쿠터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2018 올 뉴 포르자는 ‘Sporty & Grand Touring’이라는 개발 컨셉트 아래 차체 경량화 및 질량 집중화를 실현하고, 첨단장비를 대거 채용해 역동적이며 스포티한 주행과 쾌적한 장거리 투어링에 최적화됐다.

차체와 프레임을 새롭게 설계해 기존 모델 대비 5kg의 차체 경량화를 실현해 38km/ℓ의 향상된 연비를 자랑한다. 또한 한층 높아진 시트고 설계로 탁월한 주행 시야를 제공하며, 휠 베이스 길이를 35mm 가량 줄여 민첩한 핸들링과 날렵하고 역동적인 주행감을 더했다.

주행풍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전동식 윈드 스크린이 탑재됐으며, LED 라이트를 적용해 프리미엄 스쿠터의 고급감을 강화했다. 여기에 두 개의 풀 페이스 헬멧을 보관하고도 여유 있는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장거리 주행에 최적화된 편의성과 실용성을 확보했다.

눈길이나 빗길 등 미끄러지기 쉬운 노면에서 차량을 출발하거나 가속할 때 타이어가 공회전하지 않도록 차량의 구동력을 제어하는 혼다의 첨단 시스템인 HSTC가 혼다 스쿠터 최초로 적용됐다.

혼다코리아 관계자는 “2018 올 뉴 포르자가 프리미엄 투어링 스쿠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모델로서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 올 뉴 포르자는 화이트, 맷 블랙, 실버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판매가격은 698만원(부가세 포함)이다.

2018 Honda Forza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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