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佛'미쉐린 3스타' 온다…롯데호텔, 스페셜 코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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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6.06.24 10:55:2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프랑스의 미쉐린 3스타 셰프 피에르 가니에르(사진)가 한국 고객들과 만난다. 롯데호텔 서울에 자신의 이름을 딴 레스토랑에서 직접 고객들과 인사를 나누고 스페셜 코스 메뉴도 선보인다.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사진=롯데호텔앤리조트
롯데호텔앤리조트는 자사 롯데호텔 서울의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4일까진 스페셜 코스 메뉴 ‘더 아트 오브 피에르 가니에르’를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레스토랑은 프렌치 미식 거장 피에르 가니에르가 총괄하는 곳이다. 2008년 롯데호텔 서울내에 오픈했다. 이후 가니에르 셰프는 매년 방한해 새로운 레시피를 이식해 왔다. 가니에르 셰프는 이번 방한 기간 동안 레스토랑 내 고객들과 직접 인사도 나눌 예정이다.

이번에는 이천 쌀과 고추장 등 한국 식재료와 프렌치 조리법을 접목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총 8코스로 구성된 디너는 이천 쌀 페이스트에 구운 그린 아스파라거스와 성게알을 올린 요리, 마리네이드한 수박과 킹크랩을 고추장 소스로 맛을 낸 요리, 호박 꽃잎에 리조또를 채운 요리와 송아지 고기 그라탕 등이 제공된다.

또한 버터에 구운 존도리 필렛과 랍스터 메달리온, 스모크 향을 입힌 오리가슴살도 준비된다. 제철 그라니테(얼음 슬러시)와 모렐버섯, 비프주스를 끓여 만든 소스를 곁들인 한우 1++ 채끝등심을 선보이고, 마지막으로 바닐라수플레, 라즈베리로 맛을 낸 사바랭 케이크 등의 디저트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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