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슬기 기자] 17일 코넥스 시장에서는 120개 종목이 거래됐다. 거래대금 1위는 ‘지놈앤컴퍼니’였다.
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넥스 시장에 상장된 총 143개 종목 가운데 가격이 형성된 종목은 122개로 집계됐다. 이 중 2개 종목은 호가만 제시됐을 뿐 거래로 이어지지 못하고 120개 종목만 거래됐다.
전 거래일보다 가격이 오른 종목은 47개, 내린 종목은 65개, 보합은 10개로 파악됐다. 셀젠텍, 이엠티, 유투바이오, 에이펙스인텍, 데이드림엔터 등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루켄테크놀러지스, 엔에스컴퍼니 등 2종목이 하한가를 기록했다.
거래량은 전거래일 보다 38만3000주 감소한 68만주, 거래대금은 전 거래일보다 23억4000만원 늘어난 96억6000만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6조2127억원으로 전일 대비 708억원 감소했다.
거래대금 1위는 지놈앤컴퍼니로 18억 5780만원을 기록했다. 2~3위는 시그넷이브이(17억 3560만원), 툴젠(14억 4720만원)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1위는 지놈앤컴퍼니로 9055억원을 기록했다. 2~3위는 툴젠(6082억원), 노브메타파마(1810억원)을 기록했다.
이날 개인과 외국인은 10억 5270만원, 3460만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반면 기관은 9억 9950만원, 기타법인은 8780만원을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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