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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어선충돌 인명 구조에 만전 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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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성 기자I 2026.06.25 11:40:12

강유정 수석대변인 "가용 자원 총동원 지시"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부산 기장군 대변항 인근 해상에서 가스운반선과 어선이 충돌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은 사고 수습과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기 수원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이재명 대통령이 25일 경기 수원 영통구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6·25 전쟁 제76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사진=뉴스1)
25일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공지문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은 부산에서 발생한 상선과 어선 충돌 및 어선 침몰 상황에 대해 보고 받았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가용한 자원을 총동원해 사고 수습에 임하고 인명 구조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께 기장군 대변 남동방 23해리 해상에서 92톤급 LPG운반선과 79톤급 저인망 어선이 충돌했다. 이 사고로 어선이 해상에 침몰했다.

어선 승선원 8명 중 6명은 충돌 직후 상선 측에 구조됐지만 나머지 2명은 해경 등이 수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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