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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경위는 지난달 11일 영흥파출소에서 당직근무를 하면서 2인 출동 규정 등 해양경찰청 규정을 지키지 않고 이재석 경사 혼자 출동시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팀원들에게 규정보다 긴 휴게 시간을 부여하고도 근무일지에는 규정을 지킨 것처럼 시간을 축소해 허위로 기재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 경사는 사건 당일 오전 2시7분께 “갯벌에 사람이 앉아 있다”라는 드론 순찰업체의 신고를 받고 혼자 출동했다가 실종됐고 6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검찰은 이광진 전 인천해양경찰서장과 B 전 영흥파출소장에 대해서도 수사를 진행 중이다. 앞서 해양경찰청은 지난달 25일자로 이광진 전 서장과 B 전 소장, 전 영흥파출소 팀장 A경위 등 3명을 직위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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