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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기관은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인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중요한 하자, 보수 등은 SH공사가 맡고 경미한 수선과 전반적인 건물관리는 금천구가 맡기로 합의했다.
금천구는 현재 홀몸어르신 맞춤형 임대주택인 보린주택을 4개동 56가구 규모로 건립해 관리하고 있다. 오는 4월에는 1인 창조기업인과 비정규직 근로자를 위한 G밸리하우스를 준공할 예정이다. 금천구는 또 영유아 인구 감소를 고려해 신혼부부주택 2개동 36가구를 짓는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SH공사와 금천구는 올 1월 홀몸어르신, 신혼부부, 모자가정, 청년, 종합예술인들을 위한 소셜믹스형 임대주택(9개동 120가구)을 연내 준공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 중이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금천구에서는 홀몸어르신 전용 주택인 보린주택 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을 위한 맞춤형 주택 건립을 준비하고 있다”며 “SH공사와 함께 맞춤형 주택 건립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 복지지원과(2627-198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