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광진소방서에 따르면 오후 2시 27분쯤 성수대교와 영동대교의 중간쯤 부근에서 유람선이 침수하고 있다는 접수가 들어왔다. 한강 뚝섬수난구조대는 즉시 출동해 오후 2시 45분쯤 승객 6명과 승무원 5명 등 총 11명의 인원을 모두 구조한 상태다. 승객 6명 중 5명은 외국인 관광객이며 1명은 통역이다. 현재 별다른 인명피해는 없는 상황으로 전해진다.
사고 유람선은 이랜드 크루즈사의 125t급 선박인 ‘코코몽호’로 정원은 165명이다. 광진소방서 관계자는 “유람선의 스크류 부분에서 고무파킹이 망가지면서 기관실에 물이 차 들어왔다”며 침수원인을 설명했다.
국민안전처와 광진소방서에 따르면 사고 유람선은 배수작업을 하며 잠실선착장으로 예인되고 있다. 현장에는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공무원 10여명이 급파돼 사고현장을 점검하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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