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매를 두고 개인 용무로 외출했던 아이들 아버지의 슬픔은 그 누구도 헤아릴 수 없을 것이란 의미다.
남매가 있던 갈현동 빌라 3층에서 불이 난 건 지난 8일 오후 11시께로, ‘펑’ 소리와 함께 불이 났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5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당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초등학교 2학년 남학생과 1학년 여학생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숨진 남매는 아버지와 함께 살았는데, 아버지가 외출한 사이 불이 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거실에서부터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발화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9일 오후 소방 등 기관과 함께 합동 감식을 벌인 경찰은 현장에 남은 가전제품 등 일부를 국립과학수사원에 감정 의뢰했다.

!["SK하닉 ADR 급등하면, 국장도 오르나요?" 궁금증 총정리[Q&A]](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100063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