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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는 인카금융서비스 이성재 지점장과 주서현 지점장이 출연했다. 이성재 지점장은 해외 상장 ETF 투자 시 반드시 확인해야 할 환율·세금·상품 구조를 중심으로 투자 체크포인트를 설명했고, 주서현 지점장은 연금보험·종신보험·저축성보험 등을 활용한 절세 전략과 세무 설계 기준을 소개했다.
첫 번째 주제에서는 해외 상장 ETF 투자 핵심 전략이 다뤄졌다. 이성재 지점장은 최근 해외 ETF 투자 열풍의 배경으로 글로벌 우량 기업 접근성, 미국 시장 장기 성장 기대감, 효율적인 분산투자 구조를 꼽았다. 특히 해외 ETF는 단순 수익률보다 환율과 세금 구조를 반드시 함께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상장 ETF는 달러 자산을 직접 보유하는 구조인 만큼 환차익과 환차손이 동시에 발생할 수 있고, 양도소득세와 금융소득종합과세 여부까지 투자 전략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또한 월배당 ETF는 배당률만 볼 것이 아니라 원금 흐름과 총수익률을 함께 확인해야 하며, 레버리지·인버스 ETF는 장기 보유보다 단기 전술용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초보 투자자에게는 S&P500·나스닥100 같은 대표 지수형 ETF를 중심으로 장기 투자 구조를 만드는 전략을 추천했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보험을 활용한 절세 전략이 소개됐다. 주서현 지점장은 보험은 단순 보장 상품을 넘어 자산 흐름과 세금 구조를 함께 설계하는 금융 도구라고 설명했다. 저축성 보험은 일정 요건 충족 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연금저축보험은 현재 세액공제 중심, 연금보험은 미래 비과세 중심이라는 차이를 구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보험은 계약자·피보험자·수익자 구조에 따라 상속세와 증여세 문제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세무 설계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종신보험은 상속세 재원 마련과 자산 유동성 확보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고, CEO·개인사업자의 경우 퇴직재원 마련과 법인세 절감 전략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절세만 보고 무리하게 가입하기보다 유지 가능성과 현금 흐름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방송은 투자와 절세 모두 ‘상품’보다 ‘구조’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공통 메시지를 전했다. 해외 ETF 역시 수익률만이 아니라 환율·세금·구성 종목까지 함께 봐야 하고, 보험 역시 단순 절세 목적보다 장기 유지와 자산 구조 설계가 핵심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결국 자산 관리는 단기 수익보다 장기적인 현금 흐름과 세후 수익 구조를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접근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해당 방송 내용은 건강365 : 닥터인사이트 다시보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