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현지시간) 해당 투자은행의 에릭 우드링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애플에 대한 목표주가를 기존 273달러에서 275달러로 올려잡았다.
이는 전일 종가 237.59달러보다 15.7% 높은 수준이다.
우드링 연구원은 애플에 대한 투자의견도 시장 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그는 “지난해 12월로 끝나는 분기가 예상치에 부합한데다 현재 분기 실적은 전망치보다 높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는 오는 4월 공개되는 iOS18.4와 6월 세계개발자회의(WWDC)가 분명 촉매제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