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6년 신라면세점 상무, 2019년 두타면세점 전무를 거쳐, 2020년 현대면세점으로 입사해 영업본부장(전무)를 지냈다.
올해는 현대면세점에서 상품본부장을 역임하며 면세점 사업 강화에 나서왔다. 1992년부터 33년째 면세점 영업을 진행해 온 업계 전문가로 꼽힌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정기 임원 인사의 핵심 키워드는 안정 기조 속 미래 성장을 위한 변화 추구”라고 밝혔다.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