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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호 사무총장도 근태 불량”…국회 법사위에 접수된 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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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림 기자I 2022.08.29 21: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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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유림 기자]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이 감사연구원장 시절 근태가 불량했다는 제보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접수된 것으로 29일 알려졌다.

유 사무총장은 전임 문재인 정권을 겨냥한 감사들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유병호 감사원 사무총장(사진=연합뉴스)
MBC 보도에 따르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기동민·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유 사무총장이 연구원장 시절 지각 혹은 조기 퇴근하거나, 술 마시고 아예 출근을 안 한 적도 있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감사연구원장은 기관장이긴 하지만 2급 공무원이 맡는 자리이기 때문에 공무원 복무 규정에 따라 하루 8시간 근무를 엄격히 지켜야 한다.

반면 유 사무총장은 MBC에 “제보 내용이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매일 8시 45분 전에 연구원장 사무실에 도착하는 것이 습관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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