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후보는 2017∼2023년 한우자조금 관리위원장을 지냈다. 현재는 전국한우협회장이다. 민 신임 위원장의 임기는 오는 2027년 2월 15일까지다.
민 위원장은 “통합과 화합, 포용의 리더십으로 한우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며 “대의원들과의 활발한 소통을 통해 한우자조금의 예산을 수립하고, 한우협회와 자조금이 한 목소리를 내기 위해 ‘한우 드림팀’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날 선거에서 대의원회 의장엔 서진동 후보가 선출됐다. 감사에는 강종덕 후보와 이충식 후보가 당선됐다. 부의장으로는 신임 의장이 추천한 민민호 대의원이 대의원회에서 지명됐다. 이들 임기도 민 위원장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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