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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채용 시즌에 맞춰 AI 활용 역량을 점검하려는 구직자들의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AI리터러시는 AI 도구를 이해하고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종합 측정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인크루트는 지난 6월 채용 현장에서 AI 역량 검증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해 서비스를 선보였다.
올 하반기 공채에서 지원자의 AI 활용 능력 자체를 평가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기존에는 기업이 AI를 활용해 지원자를 효율적으로 평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면 최근에는 지원자가 AI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역량 자체를 평가하는 방향으로 전환되고 있다.
인크루트는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집약한 취업 상품 스토어 ‘합격상점’을 통해 △개인용 PSG 검사 △인크루트 모의평가 등 변화하는 채용 전형에 대비하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채용 전형 체험부터 맞춤형 전문가 진단까지 한번에 받아볼 수 있는 ‘패스트트랙’도 출시했다.
인크루트 관계자는 “AI를 활용해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평가하는 채용 전형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구직자들도 기업이 요구하는 역량을 미리 점검하고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인크루트는 변화하는 채용 전형에 발맞춰 구직자들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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