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성희(왼쪽 세번째) 농협중앙회장이 4일 서울 중구 농협 본관에서 열린 ‘제3회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경진대회’ 시상식에서 대상 수상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농협은 농업의 공익적 가치 확산을 위해 2018년부터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정부장관상, 농협중앙회장상 등 24개 마을이 수상했으며 대상에는 강원 평창군 청옥산깨비마을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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