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남규 대한무용협회 이사장(왼쪽에서 4번째) 등 문화인들이 1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린 제45회 서울무용제 개막식에서 커팅식을 갖고 있다.(사진=대한무용협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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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고규대 기자]제45회 서울무용제 개막식이 1일 서울 대학로 아르코예술극장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남규(왼쪽에서 네번째) 대한무용협회 이사장, 배우 채시라(여섯번째), 이창기(맨 오른쪽) 서울문화재단 대표 등이 참석했다. 대한무용협회는 “수많은 경계를 넘어 무용 예술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예술의 확장을 이야기하는 자리”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