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중앙회 경기북부지역본부에 따르면 한영돈 9대 회장은 지난 2016년부터 파주신촌산업단지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해 9월부터 중소기업중앙회 등기이사에 선임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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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청소부에서 지배인까지 오른 후 불혹의 나이에 창업, 국내 대표 물티슈 기업을 일궈낸 기업인’이라는 수식어가 따르는 한 회장은 한울생약㈜ 대표이사에 있으면서 세계 최초로 클렌징 티슈를 개발하는 등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영돈 회장은 “경기북부 현장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목소리를 경청해 정부와 소통하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며 “경기북부 산업현장에 부합하는 대안을 모색함으로써 중소기업과 협동조합의 애로를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에 취임하는 한영돈 회장은 충청남도 예산군 출신으로 1991년부터 한울생약㈜ 대표이사를 맡으면서 2018년부터는 파주시상공회의소 부회장직도 수행하고 있다. 또 2010년부터 5년간 비영리법인 아름다운봉사회 대표를 있으면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데도 앞장 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경력에 따라 한 회장은 2004년 경기도지사 표창을 시작으로 아름다운납세자상(국체청장)과 기획재정부장관·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에 이어 2019년 5월에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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