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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경기전망은 전월 대비 1.6포인트 상승한 82.2를 기록했다. 비제조업은 전월보다 3.2포인트 오른 77.9로 집계됐다.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 내에선 △금속가공제품(69.0→88.6) △1차금속(72.1→83.3)을 중심으로 12개 업종이 상승했다. 반면 △산업용 기계 및 장비수리업(80.8→68.7) △고무제품 및 플라스틱 제품(81.3→73.5) 등 11개 업종은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71.8→73.5)이 전월보다 1.7포인트, 서비스업(75.3→78.8)이 3.5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세부적으로 서비스업 내에선 △운수업(77.4→85.3) △도매 및 소매업(72.0→76.2) 등 5개 업종이 전월 대비 상승했다. 반면 △출판, 영상, 방송통신 및 정보서비스업(90.6→86.9) △숙박 및 음식점업(82.0→79.0) 등 5개 업종은 전월보다 떨어졌다.
전 산업 항목별 전망을 보면 △자금사정(75.8→81.8) △영업이익(74.3→77.2) △수출(82.2→83.8) △내수판매(76.6→77.6) 모두 전월보다 개선됐다. 이와 달리 역계열 추세인 고용(97.4→98.3)은 전월 대비 악화할 것으로 전망됐다. 최근 1480원 선까지 치솟던 환율이 다시 1430원대로 하락하면서 전반적인 항목별 지수가 호전된 것으로 분석된다.
2026년 1월의 SBHI와 최근 3년간 동월 항목별 SBHI 평균치와 비교해보면 제조업에서 고용을 제외한 다른 항목은 이전 3년 평균치보다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제조업에서는 수출, 고용을 제외한 모든 항목이 이전 3년 평균치보다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아울러 중소기업들은 올해 12월 경영상 애로 요인으로 ‘매출 부진’(52.8%)을 가장 많이 꼽았다. 뒤이어 △인건비 상승(38.0%) △원자재(원재료) 가격상승(31.2%) △업체 간 경쟁 심화(25.9%) 등의 순이었다.
올해 11월 기준 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7.9%를 기록해 전월보다 7.6%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월과 비교하면 5.7%포인트 올랐다.
한편 내년 1월부터 표본설계 개편으로 지수 산출 시 표본추출틀 및 모집단 구성 변경됐다. 표본추출틀은 2020년 기준 기업통계등록부에서 2022년 기준 중소기업기본통계 데이터베이스(DB)로 바뀠어으며, 모집단에선 소상공인이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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