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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계약으로 신보는 평택캠퍼스 P5 FAB 본 공사에 참여한다. 신보는 반도체 제조 시설에 필요한 전기 인프라 공사를 수행하며 하이테크 분야 시공 경험을 이어간다고 설명했다.
신보는 2017년 5월 평택캠퍼스 1기 FAB 상부 서측 전기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평택캠퍼스 P2·P3·P4 전기공사를 수주했다. 이후 삼성전자의 직발공사와 Hook-Up 공사 등으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2017년부터 현재까지 삼성전자 발주 공사의 누적 계약 금액은 1조400억 원이다.
신보는 이번 수주를 계기로 하이테크 분야 첨단 시설 시공 역량을 강화하고 관련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축적한 하이테크 공사 수행 역량을 바탕으로 미국 텍사스 등에서도 삼성전자가 발주하는 하이테크 분야 전기공사를 수행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신보의 탄탄한 기술력과 풍부한 현장 노하우가 만들어낸 결과물”이라며 “국내외 첨단 산업 인프라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지며 미래 성장 동력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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