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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공공기관 부문 대통령 표창에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 국무총리 표창에는 남양주 도시공사·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서울시 관악구 시설관리공단이 각각 선정됐다.
이들 4개 기관은 중소기업제품 등 5개 법정 의무구매비율을 초과 달성하는 등 공공구매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대통령표창을 받은 소진공은 중소기업제품 구매비율이 88.7%를 기록해 의무구매 목표비율을 크게 웃돌았다.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서울시 관악구 시설관리공단, 대구경북 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남양주 도시공사는 각각 중소기업제품 구매비율이 85.4%, 84.3%, 96.9%를 기록했다.
공공구매 유공자 부문에서는 박진회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실장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외에도 국무총리 표창 2점과 중기부 장관 표창 25점이 공공기관 유공자에게 돌아갔다.
모범 중소기업인 부문에서는 우수한 제품을 공공조달시장에 공급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 대표 8인이 중기부장관 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박용순 중기부 중소기업정책실장은 “중소기업제품의 공공구매 촉진을 위해 헌신하고 노력한 많은 공공기관에 감사하다. 혁신 중소기업의 성장발판이 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며 “중기부 또한 공공구매제도가 중소기업 혁신과 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개선하고 혁신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유공 포상식 외에도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돕기 위한 공공구매 우수제품 등에 대한 전시회가 열렸다. 기관과 기업이 함께한 구매상담회가 열리는 등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