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진환 기자] (주)메리퀸이 천연 메리노울 100%를 사용한 신제품 '헤리티지 양털패드'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헤리티지 양털패드'는 열을 축적하지 않는 통기성과 부드러운 촉감 등 천연 양털의 장점을 그대로 살린 제품이다. 또한 이음선이 없어 깔끔하고 포근한 느낌을 느낄 수 있으며, 기계세탁이 가능해 관리가 간편하다. 메리노울은 섬세하고 부드러운 천연 섬유로 피부에 닿는 순간부터 따뜻함과 포근함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천연 양털의 특성상 습기를 잘 흡수하고 방출하여 쾌적함을 유지해주며, 숙면에 도움을 준다. 헤리티지 양털패드는 오는 21일 저녁 7시25분 현대홈쇼핑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주)메리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