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스포츠토토, 아시안게임 한일전 대상 농구토토 매치 73회차 발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6.09.10 13:43:45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농구토토 매치 73회차, 오는 9월 11일 오전 8시 발매 시작…13일 오후 7시 마감
韓, 지난달 日과 평가전 2연패 설욕 도전… 이현중 합류에 따른 공격 변화 주목
아시안게임 한국팀 최종성적 맞히는 프로토 기록식 93회차 10일 오후 4시까지 참여 가능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인 한국스포츠레저㈜는 오는 13일 오후 7시 일본 나고야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한국(원정)-일본(홈)전을 대상으로 농구토토 매치 73회차를 발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스포츠토토, 아시안게임 한일전 대상 농구토토 매치 73회차 발매
농구토토 매치 73회차는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과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9월 11일 오전 8시부터 대상경기가 시작되는 13일 오후 7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 조별리그 A조에 속한 한국은 10일 오후 4시 사우디아라비아, 11일 오후 4시 인도네시아를 차례로 상대한 뒤 일본과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이번 한일전은 지난달 평가전에서 당한 연패를 설욕할 기회이기도 하다. 한국은 8월 15일과 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두 차례 평가전에서 각각 68-88, 66-95로 패했다. 두 경기 연속 20점 이상 차이로 패했던 한국이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달라진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가 관심사다.

당시 평가전과 비교해 주목할 변화는 이현중의 합류다. 일본과의 평가전에 나서지 않았던 이현중은 지난달 31일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사우디아라비아전에서 25점을 기록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이번 일본전에서도 이현중의 외곽슛과 상대 수비가 집중될 때 나오는 동료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한국 공격의 주요 변수가 될 전망이다. 최준용은 오는 15일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어서 이번 일본전에는 출전하지 않는다.

농구토토 매치는 한 경기에서 양 팀의 전반 득점대와 최종 득점대를 모두 예상하는 게임이다. 전반은 1·2쿼터 합산 점수를, 최종은 연장전을 포함한 경기 종료 시점의 점수를 기준으로 하며, 각각 제시된 6개의 득점 구간 중에서 선택하는 방식이다.

지난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두 경기 모두 60점대에 머물렀던 한국이 공격력을 얼마나 끌어올릴지, 일본의 득점을 어느 수준으로 억제할지가 이번 회차의 주요 분석 요소다.

스포츠토토, 아시안게임 한일전 대상 농구토토 매치 73회차 발매
한편,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대회 최종 성적을 예상하는 프로토 기록식 93회차도 마감을 앞두고 있다. 이 중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한국팀 최종성적 맞히기’ 스페셜 게임(3592번 게임)은 한국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시작되는 10일 오후 4시까지 참여할 수 있다.

해당 게임은 한국팀의 최종 성적을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 △4위 △8강 △조별탈락 등 6개 항목 중에서 선택하는 방식이다. 10일 오전 기준 베트맨에 공지된 배당률은 △금메달(9.00배) △은메달(5.00배) △동메달(5.20배) △4위(5.40배) △8강(1.70배) △조별탈락(6.50배)다. 배당률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농구토토 매치와 프로토 기록식을 통해 한일전의 득점 흐름부터 대표팀의 대회 최종 성적까지 다양한 관점에서 아시안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대표팀의 경기력과 대회 흐름을 살펴보며 우리 선수들의 뜨거운 도전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각 게임의 자세한 발매 정보와 구매 방법은 베트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상경기 분석 자료는 베트맨 내 토토가이드 페이지를 통해 살펴볼 수 있다.

스포츠토토, 아시안게임 한일전 대상 농구토토 매치 73회차 발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