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모전은 국가적 위기 대응을 위해 확보한 민간 클라우드 자원을 활용해 국민이 직접 사회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제안하거나 AI·디지털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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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개발 부문 참가자는 기후재난이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AI·디지털 서비스를 모바일 앱 등의 형태로 개발한다. 과기정통부는 네이버클라우드, NHN클라우드, KT클라우드 가운데 1개사의 클라우드 사용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민간 클라우드의 AI 에이전트 개발 도구를 제공하고 바이브 코딩을 활용한 서비스 개발도 지원한다. 오는 10월에는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오프라인 전문가 멘토링도 진행한다.
아이디어 발굴 부문에서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포함한 기획서 등 자유 형식으로 디지털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출할 수 있다. 서면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 가운데 희망자에게는 시민개발자를 연결해 아이디어를 실제 서비스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과기정통부와 NIA는 오는 10월부터 12월까지 세 차례 심사를 거쳐 서비스 개발 부문 7개, 아이디어 발굴 부문 3개 등 총 10개 우수작을 선정한다. 총상금은 2800만원이며 각 부문 대상에는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서비스 개발 부문 대상팀에는 글로벌 시민개발자 행사 참여 비용도 최대 200만원까지 별도로 지원한다.
홍성완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정책관은 “과거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홍수 대응 아이디어가 관련 부처와 내비게이션 업체 등의 민관협력을 통해 실제 구현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개발 역량을 가진 국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다양한 AI·디지털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