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우체국쇼핑몰에 中企 생산 제품 전용관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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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사업진흥원과 협약…''양주시 브랜드관'' 4월부터 운영
[양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온라인 우체국쇼핑몰에 양주 소재 중소기업 제품만 판매하는 공간이 마련된다.
경기 양주시는 지난 4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양주우체국과 관내 중소기업의 온라인 유통망 확대를 위한 ‘우체국 입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 | 강수현 시장(가운데)과 한국우편사업진흥원 관계자들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양주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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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은 우체국쇼핑몰에 ‘양주시 브랜드관’을 개설하고 메인화면 배너 광고와 11번가, 옥션 등 제휴 오픈마켓 홍보도 병행한다. 시는 소비자들의 구매를 촉진하기 위해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5~30% 할인쿠폰 발행을 지원한다.
이를 위해 시는 이달 중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입점 기업 모집과 제품 판매를 시작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참석한 강수현 시장은 “지역 중소기업이 공공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안정적으로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