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은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 분기 대비 0.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분기 기준 역성장은 2022년 4분기 이후 1년6개월만입니다.
1분기 1.3% 깜짝 성장으로 비교 기준의 수준 자체가 높아지고 순수출이 부진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실질 GDP 세부 항목을 보면 민간소비는 전기 대비 0.2% 감소했고, 건설투자와 설비투자도 각각 1.7%, 1.2% 감소했습니다.
반면 정부소비는 0.6%, 수출과 수입은 각각 1.2%, 1.6% 증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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