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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홍보는 중동전쟁 등 자원안보위기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국민의 생활 속 에너지절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총 11개 유관기관이 릴레이 형식으로 참여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샤워시간 줄이기’가 국가 에너지 절감에 큰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전 국민(5160만명)이 하루 1분씩 샤워시간을 줄일 경우, 물 사용량에 따른 전력 절감 효과로 하루 약 11기가와트시(GWh)의 에너지를 아낄 수 있으며, 이는 액화천연가스(LNG) 약 1577톤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또한 가스보일러 사용 기준으로는 약 8000만메가줄(MJ)의 천연가스를 절감하는 효과가 있으며, 금액으로는 하루 약 19억 7000만원, 한 달 기준 약 590억원의 에너지 비용 절감이 가능하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천연가스는 국민 생활과 국가 산업에 필수적인 에너지인 만큼, 어떠한 위기 상황에서도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샤워시간 줄이기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에너지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가스공사는 자원안보위기 극복을 위해 ‘에너지절약 도시가스 캐시백’ 제도의 시행 기간을 당초 올 3월 말에서 오는 5월 31일까지 2개월 연장해 운영한다.
전국 주택난방용 도시가스 사용자(취사용 제외)를 대상으로 하는 이 제도는, 전년 동기간 대비 절감량에 따라 구간별로 캐시백을 차등 지급한다. 절감률이 △3% 이상 10% 미만일 경우 50원/m³ △10% 이상 20% 미만일 경우 100원/m³ △20% 이상 30% 미만일 경우 200원/m³이 차등 지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시가스 사용자는 ‘도시가스 캐시백’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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