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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원은 신약성서 사도행전 2장 42절에 따라 ‘사도들의 가르침을 받고 친교를 이루며 빵을 떼어 나누고 기도하는 일에 전념하는’을 주제로 2박3일 캠프를 열었다.
이번 6차수 캠프에 참여한 3~6학년 어린이 1265명은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데나리온’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했다.
수련원은 이를 현금으로 환산해 사회복지법인 대건카리타스에 전달했으며 기부금은 지역사회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균 야고보 부원장 신부는 “아이들이 모은 이 정성이 지역 어린이들의 삶 속에 빛이 되어 더욱 넓게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마음여름신앙캠프’는 내년 2월쯤 다음 해 참가자를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한마음청소년수련원 활동운영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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