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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AMG 서킷서 직접 몰아보는 하반기 드라이빙 프로그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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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26.09.04 14: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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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클래스 오프로드 체험 기회도

메르세데스-AMG의 고성능 라인업이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 서 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메르세데스-AMG의 고성능 라인업이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 서 있다. (사진=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4일부터 메르세데스-AMG의 고성능 라인업을 직접 서킷에서 타 볼 수 있는 2026년 하반기 드라이빙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메르세데스-AMG 익스피어리언스’ 참가자는 GT 63 S E 퍼포먼스와 GT 55 4매틱+, AMG SL 43 등 메르세데스-AMG의 고성능 라인업을 경기도 용인 AMG 스피드웨이에서 타 볼 수 있다. 하반기 프로그램부터 GT 43 4매틱+가 새로이 투입된다.

이와 함께 올 3월 출시한 메르세데스-AMG GLS 63 4매틱+ 등 G클래스를 국내 최대 규모의 상설 오프로드 코스에서 경험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어리언스’도 진행한다.

참가 희망자는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만 18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는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참가 숙련도에 따라 2시간여의 단순 체험(10만~50만원)부터 트랙 드라이빙 기초 교육, 1박 2일의 최상위 프로그램(60만~200만원)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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