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nu
닫기
로그인하세요
마이
페이지
로그아웃
설정
팜이데일리
스냅타임
마켓인
실시간뉴스
정치
경제
사회
부동산
기업
IT·과학
증권
제약·바이오
글로벌
오피니언
연예
스포츠
문화
이슈
포토
영상
연재
골프in
글로벌마켓
다문화동포
지면보기
기사제보
구독신청
PC버전
EDAILY
사회일반
YouTube LIVE
open
search
닫기
확인
경찰, ‘동료 경찰 폭행 은폐 의혹’ 서울 반포지구대 강제수사
구독
황병서 기자
I
2024.07.17 18:25:04
글씨 크게/작게
23px
21px
19px
17px
15px
SNS공유하기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
서초서 형사, 술 취해 지구대원 폭행
[이데일리 황병서 기자]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해 동료 경찰관을 폭행한 사건을 지구대 직원들이 이를 입건 조치하지 않고 은폐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7일 오전 서울 서초경찰서 반포지구대 등을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해 11월 서초서 형사과 소속 A 경감이 술에 취해 출동한 반포지구대 소속 경찰관을 폭행했으나 입건되지 않고 사건이 무마됐다는 제보를 입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실제 무마 시도가 있었는지 등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사진=이데일리)
주요 뉴스
비상계엄령에 문 열린 편의점 달려갔다…통조림·라면 '비축'(종합)
윤석열 대통령은 지금...'2차 계엄' 언급한 이준석 최후통첩 얘기도
계엄군인 죄송합니다…시민에 고개숙여 사과한 후 떠났다
출입 봉쇄했던 국회경비대, 국회의원 손가락까지 부러뜨렸다
홍준표, 尹 ‘6시간 계엄'에 “경솔한 한밤 중 해프닝…잘 수습하길”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
카카오
페이스북
트위터
BAND
U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