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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등 당의 지도부와 의원들이 직접 참석해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질의에 답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공급자 주도의 일방적 정책 발표가 아닌 수요자 주도의 청년 정책 발표로 이뤄진다. 기존의 천편일률적 청년 정책이 청년층의 요구를 제대로 수용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에서 시작됐다.
참여 청년들은 사이버 도박, 디지털 범죄, 폭력, 마약, 사기 등 청년의 삶을 위협하고 있음에도 정치권이 제대로 다루지 않았던 다섯 가지 주제를 선정, 토의하고 연구한 결과를 발표한다.
이를 통해 당은 청년층이 진정 원하는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청년 정책의 추진 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다.
여의도연구원 관계자는 “2030 청년 정책을 우선 과제로 선정해 청년에게 정치의 효능감과 신뢰도를 높여 당이 청년정당으로 발돋움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