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회는 26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이종찬 광복회장을 비롯해 김삼웅, 한시준 등 역대 독립기념관장, 유민 광복회 학술원장 등을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건립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경기도가 광복회와 긴밀히 협력해 수도권 독립기념관을 공식 추진키로 합의했다. 앞으로 세워질 수도권 독립기념관은 천안 독립기념관의 상징성을 훼손하지 않는 방향으로 서로 상생·협력·보완하는 방식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세대를 아우르고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총합해 ‘명품 독립기념관’으로 추진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이종찬 회장은 “독립기념관은 건물만이 아니라 독립운동사의 메카처럼 세계적인 명품기념관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동연 지사는 “성공적으로 세계적인 작품이 되도록 반드시 독립기념관 건립을 이뤄내겠다”면서 “프랑스처럼, 우리 경기도도 독립 스토리 하나하나를 소중하게 발굴해서 반드시 추념하겠다”고 말했다.
|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