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스, 주식병합으로 기업가치 제고 및 Physical AIㆍ로봇 신사업 본격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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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기자I 2026.03.09 13:47:27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이미지스는 주식병합을 단행하며 기업 가치 제고와 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현재 미래 산업의 핵심인 Physical AI 및 로봇 사업으로의 본격적인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위해 최고 수준의 전문가 영입과 신규 인프라 구축 등 구체적인 청사진을 실행에 옮기고 있다. 이와 더불어 회사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투자를 면밀히 검토 중이다.

이번 주식병합은 회사의 내재 가치에 걸맞은 적정 주가를 형성하고 기업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유통 주식 수를 조정하여 과도한 주가 변동성을 완화하고, 기관 및 외국인 투자자의 접근성을 높여 우량 기업으로서의 시장 신뢰도를 확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측은 향후 추진될 Physical AI 및 로봇 분야에서의 적극적인 투자와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 당사의 주식 가치가 시장에서 정당하게 평가 받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가 흐름과 무게감 있는 주식 구조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조치가 선제적이고 전략적인 재무 최적화 과정임을 강조했다.

주식병합이 진행되더라도 주주들이 보유한 주식의 실질적인 가치나 회사의 자본금에는 어떠한 변동도 발생하지 않는다. 절차 진행에 따라 관련 법령에 의거해 불가피하게 일정 기간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나, 이는 회사의 재무 상태나 시장 상황과는 전혀 무관하다. 거래가 재개되는 신주 상장일부터는 절반으로 줄어든 주식 수 대신 2배로 상향 조정된 기준 주가로 정상적인 거래가 시작된다.

해당 주식병합을 실행하기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은 다가오는 정기주주총회에서 특별결의(출석한 주주의 의결권의 3분의 2 이상의 수와 발행주식총수의 3분의 1 이상의 수)를 통과해야 한다.

이미지스 관계자는 “ Physical AI와 로봇이라는 새로운 무대에서 성공적으로 안착하고 글로벌 수준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주주 여러분의 결단과 지지가 절실하다”며 위임장 또는 전자투표를 통해 주식병합을 위한 정관 일부 변경 안건에 대해 주주의 권리인 귀중한 의결권 행사를 간곡히 당부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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