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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연은 이날 오전 8시부터 혜화역에서 출발해 국회의사당역으로 이동하며, ‘포체투지’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9월 전장연은 이재명 정부에 ‘장애인권리예산 보장’을 주장하며 포체투지 방식의 출근길 시위를 재개한 바 있다. 포체투지는 신체의 다섯 부분이 땅에 닿게 절하는 오체투지를 할 수 없는 중증장애인이 기어가는 방식으로 행동하는 걸 말한다.
앞서 지난 4일에는 전장연이 수도권 지하철 1호선에서 출근길 시위를 벌여 한때 열차가 서울역을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는 일이 있었다. 이 여파로 상당 시간동안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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