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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예방에 관심 있는 누구나 캠페인 슬로건인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 긍정양육’이 표기된 이미지와 함께 사진을 촬영한 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챌린지에 참여한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기 위해선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문화가 모든 가정에 자리잡아 더 많은 아동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성근 성신여대 총장은 정승렬 국민대 총장의 추천을 받아 이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정 총장은 후속 캠페인 참여 주자로 이창원 한성대 총장을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