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월드컵
X

'제 18회 힘내라!게임인상' 대상에 키위웍스 마녀의 샘3 선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혜미 기자I 2017.06.29 15:33:03

게임인재단 선정..2000만원 등 각종 혜택 지원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은 중소개발사 지원 프로그램 ‘제 18회 힘내라! 게임인(人)상’ 대상에 키위웍스의 ‘마녀의 샘3’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마녀의 샘3는 인디 개발사 키위웍스의 인기 멀티엔딩 RPG(역할수행게임)로, 마녀를 퇴치하는 기존 게임 공식에서 벗어나 마녀를 직접 육성하는 발상의 전환과 신선한 게임 감각을 자랑한다.

게임 속 시간의 흐름에 따른 성취와 시리즈 특유의 멀티엔딩, 깊이 있는 콘텐츠를 갖췄다는 평가다.

마녀의 샘 1편은 지난 2015년 힘내라! 게임인상 10회 및 11회 두 차례에 걸쳐 탑리스트에 선정됐으며 정식 출시된 2015년에는 유료게임 1위로 오랜 기간 높은 인기를 끈 바 있다.

장수영 키위웍스 대표는 “세 번의 도전 끝에 수상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진가를 알아봐준 게임인재단에 감사드리며 3편을 기다려주고 계신 게임팬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좋은 게임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키위웍스에는 이번 회차부터 두 배 늘어난 개발 지원금 2000만원과 1000만원 상당의 UX 및 UI 테스트, NHN엔터테인먼트 서버 및 네트워크 지원, 법률사무소 플랜의 법률 자문서비스, 프라임회계법인 남윤희 세무사의 세무 자문서비스, 큐로드 1000만원 상당 품질보증 서비스, 카카오 게임하기 무심사입점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대상 후보작인 탑 리스트 선정 기업에는 200만원의 상금과 선정 게임 출시까지 각종 홍보활동 지원 등이 주어진다. 자세한 내용은 게임인재단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18회 힘내라 게임인상 대상 시상식에서 조계현 이사장(왼쪽)과 장수영 키위웍스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게임인재단 제공.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