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현지시간) 더 인포메이션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화웨이는 스칸디나비아 지역에 위치한 전담팀이 OS 개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프로젝트에는 노키아 출신 직원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화웨이가 안드로이드와 별개의 모바일 OS를 개발하고 있다는 루머는 지속 나왔다. 작년 중국의 IT전문지 기즈모차이나는 화웨이가 ‘Kirin OS’를 3년간 개발해 왔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화웨이가 자체 OS 개발을 추진하는 이유는 구글 안드로이드 OS와의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해석된다. 삼성전자(005930)도 자체 OS ‘타이젠’을 만들어 웨어러블 기기를 중심으로 적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아틀라스 리서치는 “자체 OS를 대안으로 확보하게 되면 구글과의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는 카드로 활용할 수 있다”며 “또한 자사 플래그십 제품의 기능과 가격정책, 출시 일정 등을 타사 개입 없이 자유롭게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관련기사 ◀
☞[마감]코스피, 브렉시트 투표 앞두고 하락
☞'냉풍기'는 죽지 않는다. 잠시 잊혀졌을 뿐
☞[중견·중소기업가전 잔혹사]⑤대기업 꺾은 가전中企 "지독한 연구개발만이 답"

![김무성 “박근혜, 이명박과 만나고 유승민과도 화해해야” [특별인터뷰]](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200191t.jpg)
![[단독]“최고층동 10% 내외로만”…市 가이드라인에 목동 재건축 '고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9/PS2609020029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