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이데일리 김혜미 특파원] 행동주의 투자자 윌리엄 애크먼의 헤지펀드 퍼싱 스퀘어 홀딩스가 지난해 20.5%의 손실을 기록했다고 5일(현지시간) 밝혔다.
앞서 퍼싱은 의약품 가격 과다책정 및 사업, 회계부정 등의 스캔들을 일으킨 캐나다 제약사 밸리언트 파머슈티컬에 투자했으며 이에 따른 손실이 예상돼왔다.
애크먼은 지난주 연말 세무계획에 따라 밸리언트 지분을 8.5%로 줄였다고 밝혔다. 퍼싱은 지난 11월 일련의 스캔들 이후 밸리언트의 주가가 급락하자 저가 매수로 9.9%까지 투자지분을 확대한 바 있다. 애크먼은 아울러 허벌라이프의 대규모 매도 포지션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허벌라이프는 66% 급등했으며 밸리언트는 31% 내렸다. 퍼싱은 지난 2014년 40%의 수익률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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