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원은 햇살론 구상채무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서민·취약계층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27일지 이 같은 내용의 특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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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금원은 캠페인 기간 중 약정 초입금을 선납하지 않고 상환기간에 걸쳐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했다. 이를 통해 상환 의지가 있는 구상채무자가 초기 납부 부담 없이 분할상환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상환기간도 기존 최장 10년에서 12년으로 연장했다. 또한 분할상환 약정 후에는 대위변제 정보 등 신용도 판단정보를 즉시 해제하는 한편, 상환기간 동안 손해금(이자)도 면제한다.
기존 분할상환 이용 중 상환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도 약정을 취소하지 않고 재조정 절차를 통해 상환계획을 다시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연체 등으로 분할상환 약정 취소 시 신용도판단정보가 재등록되나, 재조정 신청 시 약정 취소 없이 상환기간, 상환금 등을 조정해 약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캠페인 기간 중 분할상환을 희망하는 구상채무자는 서민금융콜센터 또는 ‘서민금융 잇다’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은경 원장은 “이번 특별 캠페인을 통해 재기하겠다는 의지를 가진 분들이 상환 부담을 덜고 조속히 경제활동에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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