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은 29일 “몬타뇨와 2026시즌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2025시즌 부천의 공격을 책임졌던 ‘갈(레고)바(사니)몬(타뇨) 트리오’를 다음 시즌 K리그1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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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골문 앞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플레이로 다양한 골을 만들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리그 21라운드 충남아산전에서는 구단 외국인 선수 최초 해트트릭을 기록하면서 부천의 역사에 한 줄을 남겼다.
이영민 감독은 몬타뇨에 대해 “올 시즌 좋은 활약을 해줬다”며 “스트라이커 외에도 측면까지 소화할 수 있어 다음 시즌에도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계약 연장에 합의한 몬타뇨는 “부천과 다음 시즌을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K리그1에서 팀의 새로운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겨울에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부천 선수단은 1월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2026년 K리그1 첫번째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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