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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오는 9월 시작하는 2학기에 일본 내 자매결연 대학 16개교에 성신여대 재학생 34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이 중 5명은 교내 추천을 거쳐 장학생 후보로 지정한다. 이후 국립국제교육원의 심사를 통과한 최종 장학생은 한 학기동안 매달 70만원의 장학금과 왕복 항공권을 지원받는다.
성신여대는 지난 1월 ‘한일 공동 고등교육 유학생 교류사업 학부 단기과정’에도 4년 연속 선정 대학으로 이름을 올렸다. 성신여대는 오는 8월부터 약 3주간 간사이대학, 릿교대학, 호세이대학 등 일본 대학 16개교에서 선발한 일본 학생 20여명을 초청해 ‘K-culture로 완성하는 퍼스널 스타일링’을 주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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